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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곳이네요.. 덧글 1 | 조회 3,288 | 2013-05-17 00:00:00
예준마미  


7년전 우리아이 3살때 가스렌지 그릴에 입술을 데이고 병원가서 약바르고 하던차에 남편알던 분이 오소리 농장 근처사시는데 쓰시던 오소리기름을  갖다 주시더라며 가지고 왔더군요.


아내되는 분이 화장품병에 넣어 쓰시던 건가봐요..


어린애 입술에 화상을 입었다니 걱정스런 마음에 얼른 내어 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는데, 반투명한 누런기름이 이상한 냄새도 나고 오소리라면 동물인데 어디서 이런걸 만들까? 싶었어요..


입술에 바르니 입에도 들어가고 찝찝한 기분에 바르는게 좋을까 싶었는데 아이가 입술이 덜아프다고 하고 바를수록 상처가 아물어가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그후로 상처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인답니다. 그래서 남편의 지인께 고맙다고 인사하고자 영천 시내에서 농장근처까지 먼길을 지인의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서 피자를 사들고 갔었던 적이 있답니다.


그 주변의 산새가 참좋아서 남편과 경치구경도 하고 좋았었죠..오소리가 무서워 농장에 갈 생각은 못했답니다.


그때의 경험이 크게 다가와서 미리 준비해둔답시고 박카스병크기의 작은 병하나를 또 지인편에 부탁하여 사서 주위 아이들키우는집에 하나씩 더작게 나누어담아 전해주곤 했었네요.


지금은 그후로 작은 화상에도 얼른 오소리오일부터 찾게 되더군요.. 그런데 유통기한도 차~~암 긴 오소리오일이 다 떨어져 버려서 지난주에 튀김요리하다가 화상을 약하게 입었는데 그 뜨거움을 그냥 감수하고 있어야만하니..


참 게으르다 싶었죠. 미리준비해두지...ㅋㅋ 암튼


오소리 농장이 영천에 있었던것도 행운이었고 그곳을 아는분을 남편이 알고 있어서 행운이고 화상을 입고도 상처를 찾아볼수없게 좋은 오소리오일 있어서 행운이었어요..


아이는 아무 기억도 없지만 엄마는 다기억나지요. 지금은 영천에 살고있지 않아서 찾아가려면 정말 친정가는것보다 더 어려운일이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좋은 제품?상품? 물건? 뭐라해야하나...있어서좋은데,, 오소리한테는 미안해요..

 
관리자  2015-01-15 11:27:27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농장방문을 환영합니다.

세월은 뒤도라볼시간도 없는 것 처럼 빨리 지나가는구려 있지 않고 찾아주서셔 감사합니다.

가네 건강과 행운이 함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영천오소리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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