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례를 말씀드립니다.

뜨거운 곰탕이 오른쪽발목 아래부분 전체를 덮쳤습니다.

다리가 짤리는것 같이 통증이 너무나 심해서 병원가는것 자체가 힘이들었습니다.

화상전문병원에가서 진통제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오른쪽 발 바닥까지 부풀어서 껍질이 다 벗겨졌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당장 입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영천오소리 농장 사장님께 전화했습니다.(화상전에도 100미리 5병 이상 구입해서 사용했음)

돈이 많으면 병원에 입원해 있고, 치료비를 절약하면서 완치를 빨리 하고 싶으면 오소리 기름을 구매해서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고민하다 사장님의 말을 선택했습니다.

오소리기름을 3병 구입해서 발 전체에 오소리기름을 부어 놓고 붕대를 감고 일주일을 계속 치료하다보니

차츰차츰 좋아져서 지금은 완치되어 흉터의 흔적이 없습니다

직장 동료들도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하더니 흉터까지 없으니 신기해 하면서 각자 비상약으로 구입했습니다.다.

덤으로 보너스 팁도 하나더 드립니다.

여름에 햇볕에 타서 따가울때도 오소리 기름으로 치료하세요

진심으로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